https://brunch.co.kr/@inkichung79/93
8가지 색깔의 뉴욕 맛집
흔히들 가장 미국다운 도시는 시카고라고 이야기한다. 그럼 뉴욕은? 미국에 사는 사람들도 인정한다. 뉴욕은 미국이 아니라고… 뉴욕은 세계의 수도라고… 다양한 민족, 언어, 음식, 문화가 공존하는 뉴욕에서 8가지 종류의 개성있는 식당을 소개한다. 1. MAISON KAYSER 종류 : 베이커리 및 프랑스식 브런치 베이커리와 프랑스식 식사를 함께
brunch.co.kr
https://brunch.co.kr/@namhyojin/31
피자가 미국에 온 후 일어난 일
디자이너의 미국 라이프스타일 리서치 | 싱가포르에서 미국으로 이사를 준비하며, 나는 그동안 내 주변을 채웠던 다양한 인종들의 얼굴색이 조금 더 다채로워지는 것뿐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거대해진 다문화의 나라에서 만난 간판들은 더욱 복잡해졌고, 교외에는 각 문화 별로 특화된 거대한 슈퍼마켓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래서 우유와 과일을 사려면 동네의 슈퍼마켓, 포기김치와 깻잎을 사려면 한인 마트
brunch.co.kr
https://brunch.co.kr/@marupress/54
미국 여행기 04 – 미국의 음식
여행을 말하다_004 | 미국 여행기 04 – 미국의 음식음식이번 여행에서 가능한 미국 음식을 다양하게 맛보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가족들과 있을 때는 거의 한국음식을 먹었고, 여행하는 기간에는 아침에는 여관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아침식사로, 점심과 저녁 때는 음식점에서 먹었지만 휴게소나 차 안에서 끼니를 해결할 때도 있었습니다.미국 음식에 대한 선입견은 느끼하다, 기
brunch.co.kr
타향살이, 한식을 꼭 먹어야 할까?
요리 못하는 싱글녀가 독일에 갔을 때 생기는 일 | 보통 장기간 해외에 나가서 살게 된다고 하면, 해외에서 먹지 못할 한국 음식을 원 없이 먹고 가는 게 가기 전에 하는 일의 일 순위이다. 삼겹살, 치킨, 떡볶이, 김밥, 곱창, 김치찌개 등등... 물론 독일에도 한식당이 있지만, 비싼 가격 대비 맛은 그저 그렇거나 별로고, 나는 요리도 잘하는 편이 아니다. 그렇게 독일에 가게 되기로 확정이 되고 한국에서 독
brun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