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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8.28 미국 음식들
  2. 2019.08.28 뉴욕 아파트
  3. 2019.08.18 하이디
2019. 8. 28. 18:35 카테고리 없음

https://brunch.co.kr/@inkichung79/93

 

8가지 색깔의 뉴욕 맛집

흔히들 가장 미국다운 도시는 시카고라고 이야기한다. 그럼 뉴욕은? 미국에 사는 사람들도 인정한다. 뉴욕은 미국이 아니라고… 뉴욕은 세계의 수도라고… 다양한 민족, 언어, 음식, 문화가 공존하는 뉴욕에서 8가지 종류의 개성있는 식당을 소개한다. 1. MAISON KAYSER 종류 : 베이커리 및 프랑스식 브런치 베이커리와 프랑스식 식사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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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namhyojin/31

 

피자가 미국에 온 후 일어난 일

디자이너의 미국 라이프스타일 리서치 | 싱가포르에서 미국으로 이사를 준비하며, 나는 그동안 내 주변을 채웠던 다양한 인종들의 얼굴색이 조금 더 다채로워지는 것뿐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거대해진 다문화의 나라에서 만난 간판들은 더욱 복잡해졌고, 교외에는 각 문화 별로 특화된 거대한 슈퍼마켓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래서 우유와 과일을 사려면 동네의 슈퍼마켓, 포기김치와 깻잎을 사려면 한인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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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marupress/54

 

미국 여행기 04 – 미국의 음식

여행을 말하다_004 | 미국 여행기 04 – 미국의 음식음식이번 여행에서 가능한 미국 음식을 다양하게 맛보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가족들과 있을 때는 거의 한국음식을 먹었고, 여행하는 기간에는 아침에는 여관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아침식사로, 점심과 저녁 때는 음식점에서 먹었지만 휴게소나 차 안에서 끼니를 해결할 때도 있었습니다.미국 음식에 대한 선입견은 느끼하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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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noey/47

 

타향살이, 한식을 꼭 먹어야 할까?

요리 못하는 싱글녀가 독일에 갔을 때 생기는 일 | 보통 장기간 해외에 나가서 살게 된다고 하면, 해외에서 먹지 못할 한국 음식을 원 없이 먹고 가는 게 가기 전에 하는 일의 일 순위이다. 삼겹살, 치킨, 떡볶이, 김밥, 곱창, 김치찌개 등등... 물론 독일에도 한식당이 있지만, 비싼 가격 대비 맛은 그저 그렇거나 별로고, 나는 요리도 잘하는 편이 아니다. 그렇게 독일에 가게 되기로 확정이 되고 한국에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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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lab
2019. 8. 28. 18:25 카테고리 없음

https://brunch.co.kr/@lenanyc/28

 

뉴욕에서 살기 힘든 이유

나를 산 채로 집어삼키는 도시, 뉴욕 | 영화나 미드에 나오는 뉴욕은 멋지고 낭만적이다. 눈이 오면 눈이 오는 데로 멋있고, 비가 오면 비 오는 데로 운치 있고, 단풍이 들고 꽃이 피어 낭만 지다. 화면으로만 보는 뉴욕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그래서 뉴욕은 많은 이들의 선망의 도시이자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어 하는 도시이다. 그러나 화려함에 가려진 뉴욕의 현실은 매우 불편하다. 아마도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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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lilikong/5

 

뉴욕에서 1층에 산다는 것 -5 (마지막)-

시끌벅적한 대도시의 아파트 1층에서 살아남기 | 그 외에도 에피소드는 무수히 많다. 주말마다 쿵쿵거리는 음악을 틀고 파티를 즐기는 앞집녀들 (이건 1층의 특수성은 아니다), 우리 집 현관 바로 앞에 위치한 비상구를 저층 주민들이 이용할 때마다 벽이 울릴 정도로 큰소리로 닫히는 문, 건물 현관 출입문 닫히는 소리... 소음이나 불편함의 일부는 관리사무실에 얘기해서 해결했지만 일부는 구조적으로 해결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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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goldendoodle/261

 

뉴욕에서의 첫 아침, 잊지 못할 온도

#뉴욕의온도 02화 | - 2019년 5월 22일 수요일, 뉴욕은 오후 4시 (서울은 5월 23일 목요일 새벽 5시) 뉴욕에서 맞이하는 첫 아침, 엄밀히 따지면 뉴저지에서의 아침이다. 뉴저지는 뉴욕 바로 옆에 있는, 한국으로 따지면 경기도 같은 곳이라고 해야하나. 빡빡한 뉴욕을 벗어나면 뉴저지가 붙어있다. 집값이 뉴욕의 2분의 1 이상 저렴한 뉴저지에서는 대부분 마당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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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brunch95fe/70

 

미국의 아파트

부담없고, 간편하다 | 처음에 아파트에서 살게 될 것을 알았을 때 그다지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세간이 있는 집을 물려받음'이라는 사실에 안도하느라 바빴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지내보니까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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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lab
2019. 8. 18. 13:57 카테고리 없음

http://weekly.donga.com/List/3/all/11/71107/1

 

영원한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마을

눈을 감고 ‘스위스’라는 나라를 떠올려보자. 동화처럼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 다정한 사람들, 그리고 발그레한 볼의 귀여운 소녀 하이디.스위스와 함께 떠오르는 영상의 절반 이상은…

weekly.donga.com

https://www.imdb.com/title/tt3700392/characters/nm6610270

 

Heidi (2015) - IMDb

Heidi (2015) Anuk Steffen as Heidi

www.imdb.com

https://en.wikipedia.org/wiki/Heidi_(2015_film)

 

Heidi (2015 film) - Wikipedia

Heidi is a 2015 Swiss family film directed by Alain Gsponer and based on the novel of the same name by Johanna Spyri. It stars Anuk Steffen in the title role, alongside Bruno Ganz, Katharina Schüttler, Quirin Agrippi, Isabelle Ottmann and Anna Schinz. Plot

en.wikipedia.org

https://www.swissinfo.ch/eng/hard-rock-life_the-little-girl-who-conquered-the-big-screen/41811778

 

The little girl who conquered the big screen

Heidi, that supernaturally joyful and optimistic Swiss icon, is back where she belongs: in cinemas. But does the world really need another film?

www.swissinfo.ch

https://youtu.be/eQrZ26kPSpM

https://youtu.be/56JIwVVYHUM

https://youtu.be/g45Znqtuzn4

https://youtu.be/ejPY0xBDrU0

posted by milab